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가 모자라 (문단 편집) == 이후 == 백마스킹 논란은 서태지에게서 끝나지 않았다. [[에픽하이]]의 5집 수록곡 Be를 역재생하면 기독교적 메시지가 들린다는 것이었다. 에픽하이측이 의도적 백마스킹을 부인하면서 끝났다. 2010년 [[손담비]]의 [[미쳤어]]를 역재생하면 음란한 메시지가 들린다는 교회 강연 영상이 논란이 되었다. 언론에서도 보도하였으며 미쳤어 작사, 작곡자인 [[용감한 형제]]는 의도적 백마스킹을 부인하였다. 네티즌들도 억지라며 강력히 반발하였다. 영상에 나온 강연자는 이전에도 서태지의 의도적 백마스킹설을 주장하여 많은 비난을 받았으며 개신교에 대한 비판도 만만치 않았다. [[티아라(아이돌)|티아라]]의 경우 [[롤리폴리(노래)|롤리폴리]]의 첫부분 '어디까지 왔나. 또 어디 숨었나. 맘에 들어왔나. 나나나나나. I like you' 를 역재생하면 '[[얀데레|아무도 모르게 나 너무너무 즐거워. 나는 너를 죽이러]]' 라고 명확히 들려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. 티아라 논란은 2014년 [[엠넷]] 프로그램 [[음담패설#s-2]] 가요괴담편에 소개되기도 하였다.[[https://youtu.be/37X8f-pYlj0|해당 방송]] [[서태지]]의 6촌 형인 [[신해철]]의 노래 중에도 비슷한 괴소문이 있었다. [[날아라 병아리]]를 역재생하면 ''''병아리 내가 죽였다.''''라는 소리가 들린다는 것이었다. 신해철 본인은 라디오에서 이 이야기를 하면서 가볍게 웃어넘겼다. 이외에 논란이 있었던 노래는 다음과 같다. * [[크레용팝]] - [[빠빠빠]]: 욕설과 사탄의 메시지가 들린다고 하여 논란이 되었다. * [[2NE1|투애니원]] - Fire, In the Club: 사탄의 메시지가 들린다고 하여 논란이 되었다. * 티아라 - 야야야: 음란한 메시지가 들린다고 하여 논란이 되었다. * [[싸이]] - [[강남스타일]]: 역재생 시 욕설이 나온다는 주장이 있었다. (사탄의 메시지가 나온다는 주장도 있다.) [[위기탈출 넘버원]]에서는 기흉에 대해 다룬 에피소드에서 엄마 몰래 밴드하는 고등학생들이 자작곡이라고 부른 노래 제목이 '''피가 모자라'''였다. 가사는 서태지의 노래와는 아무 상관없이 '''내게 찾아온 빈혈, 내게 필요한 수혈, 네가 해줘야 될 헌혈'''이 전부다.[* 밴드 멤버들이 꾸민 모습은 실존하는 밴드 키스 혹은 만화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를 패러디한 듯하다. 포스터는 대놓고 퀸의 패러디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